에덴의 동산, 그 첫번째 블로그 공지사항. 겸, 방명록

<비취색 환상세계 - 에덴의 동산>


 블로그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름해 보이는 이곳의 주인장인 에아셰 릭, 지금 인사드립니다.



공지사항은 늘 블로그의 가장 상단에 위치할 것이며 들러주시는 분들의 자유로운 잡담을 듣는 방명록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싸이월드의 방명록과 흡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밀글을 원하시면 비밀글로, 일촌의 제약이 없다는 것이 더 매력적일지도.)

댓글은 어쨋든 달아드리니까(헛소리 제외) 그냥 들러주셔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하시면 됩니다.

공지사항은 그럴싸해질때까지 계속 수정할 생각입니다. 이왕 블로그 개장하는거 확실하게 하려면 대문부터 보기 좋아야 하므로..

홍보야 일단 아는사람들에게 먼저 할것이며 링크수집은 상병달고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 곳에는 다분히 제 개인적인 사항만 올라올 뿐이며 사상으로 얼룩지거나 편견이 가득한 글은 올라오지 않을것을 맹세합니다. 혹시나 그런 글이 올라오면 1일 이내로 자삭하겠지만 그런 일 자체가 없게 조절해나가겠습니다.

몇번이나 접었던 블로그, 이제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주인장은 현재 육군 상병입니다. 전역을 바라보는 기분이 해안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는 기분입니다.(...)

- 1군단 301경비연대 11관리대대 금촌1동대 행정병 상병 이한규 -

네, 상근예비역입니다. '편한보직이네여 님하가 군인인가여' 하고 돌때려도 할말은 없지만 그만큼 블로그 활동이나 이런 면에서 게으르진 않을겁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 공지는 수정될 수 있으며 태클을 불허합니다.)

by EahsheːLic | 2010/12/31 23:59 | 【Quotidien/일상】 | 트랙백 | 덧글(9)

상병진급, 입대 1주년.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작대기 세개를 다는 날

그리고 입대 1주년.


1년전과 비교하면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이 썩어버린 내 정신과

사회에 극히 일부를 알아버렸다는 자괴감이







덧없네요.



상병은 달아서 정말 기쁩니다.

끝이 보이진 않지만, 반 이상은 해냈다는 기쁨이지요.



하지만



샌드백 인생은 변하지 않을거라는 건, 여전히 슬픕니다.



저주걸렸나봐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쳐도

끝에는 샌드백이 되어버리니까요.



이것도, 푸념에 속한다면

..아니, 세상 그 많은 사람중에 어느 한명이라도

푸념을 듣고, 기분 썩지 말아줬으면 하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사람이라는게

내 일이 아니면 우선 듣기 싫은 법이니


이게 세상사는 법이겠죠. 이기주의


차츰 배워나가렵니다.







※ 샌드백 인생 : 타인, 지인, 친구, 가족의 모든 푸념을 들어주고 버텨내나 정작 자신은 괴로우면서 입뻥끗 안하는 사람. 혹은 그런 행위를 일컬음.(사전에 없어요. 찾아보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

by EahsheːLic | 2009/08/03 22:42 | 트랙백 | 덧글(1)

Solo

아직 저는 한없이 어린가봅니다.

경험도 없고ㅡ 미숙하고



미소짓기 어렵네요..후후

by EahsheːLic | 2009/07/29 15:13 | 트랙백 | 덧글(0)

마비노기 복귀선언 및 기타사항

긴시간이었을 수도 있고 짧은 시간이었을 수도 있는 3개월동안 넥슨사 예하 데브켓 스튜디오 프레젠트의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접었더랬습니다.

뭐 정말 다신 안할 줄 알았는데 다시 하게 된 건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면 그냥 합리화고 아직 미련이 덜 물러났다는 이야기겠지요.

현재, 시작한 지 한달하고 보름이 조금 더 지났고, 아직까지 연약한 뉴비뉴비입니다.

(물론 캐릭터를 지우고 다시 키우는 거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아무튼, 돈 쓸 곳 생겼습니다. 아주 펑펑 쏟아져 나가네요. 나의 데스크탑 구매 계획은 이미 하늘나라로..(.....)



프로젝트 아이리스 관련, 시나리오 협조자와 일러스트레이터를 구합니다.

정식으로 돈벌자는 소리가 아니라, 혹시나 그림 그리시는 분 중에 소재가 궁하시거나 글 쓰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제 세계관을 공유할테니 보완/진보해 나가자는 이야기지요.

한동안 없으면 그냥 제가 할 생각이지만 역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멍때리고만 있습니다.

혹시나 생각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용히 찔러주세요. 네.


기타 다른 근황은 제 개인적인 상황이 더 나아지면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이쯤.

by EahsheːLic | 2009/06/25 18:09 | 트랙백 | 덧글(0)

릭군의 근황입니다.

1. 진급날이 주말인 관계로 진급이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앗싸! 할게 아닙니다. 그저 하루 앞당겨진 것 뿐 상병신이 되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2. 정신적 공황상태입니다. 우로 터지고 좌로 터져서 멍-한게 저혈압증세까지 겹치다보니 반 시체가 되었군요

좀비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두뇌가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어떻게 쓰냐 라고 하시면 그냥 손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3. 늘 그렇게 이 빌어먹을 성격때문에 늘 피해보고 있는 저였습니다만 어제 드디어 크리티컬이 나버렸습니다.

쓸데없는 일에 욱해서 이미지 다 버렸습니다. 뭐랄까, 국지적 꼬장.

이미지관리도 이젠 끝. 만회한다고 해도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2.의 정신적 공황상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4. 마비노기 다시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소설쓰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복학준비한다는 원대한 계획은 이로인해 다시 퇴행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무능함이.


5. 생각해보니 제 주변사람 불평할 주제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저라고 뭐 대단한 사람이 아니니까.


6. 상병 말까지 휴가 없습니다. 포상이 기한만료로 잘려나가고 정기도 올해 말까진 꿈도 못 꿀 것 같습니다.

내년쯤에야 휴가 쓸 수 있겠는데 그것도 훈련 겹치면 못씁니다.

지금부터 휴가 안 쓸테니 좀 일찍 전역시켜주면 안될까요...


7. 외롭습니다.

by EahsheːLic | 2009/06/05 10:55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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